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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제목 그리스이사후 생활에 필요한 정착정보
작성자
작성일자 2019-12-10
지역 그리스
그리스 사증
그리스와는 사증면제 협정이 체결되어 있어 관광을 갈 경우 비자 없이 입국하여 3개월간 체류가 가능하다. 3개월 기간산정은 Schengen 조약 당사국 체류기간과 그리스 체류기간을 의미하며, Schengen 조약 당사국은 벨기에, 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포르투갈, 덴마크, 핀란드, 그리스,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영국 아일랜드 스위스 3개국은 조약 체결국이 아님) 등으로서, 조약 당사국에서 입국하거나 경유하여 입국할 경우에는 입국 카드 없이 입국 심사인만 날인한다.
 
한국인이 솅겐조약 가입국(솅겐국)에 방문할 경우, 여행 목적일 때 첫 입국일로부터 180 일 이내에 90 일까지 무비자 체류가 가능하다. 가령, 그리스에 1 월 1 일에 입국했다면, 그로부터180 일인 6 월 28 일까지 그 사이에 총 90 일까지만 솅겐국에 체류가 가능한 것이다. 그리스 입국 후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 솅겐국으로 여행을 다니면 그 모든 체류일수를 더해서 90 일이 초과해서는 안 된다.
 
180 일 이내에 90 일까지만 체류가 능하다면, 나머지 90 일은 솅겐조약 비가입국가(비솅겐국)에 머물러야 한다. 한국에 귀국하거나 유럽 밖 제 3 국으로 가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어쨌든 솅겐국에서는 180 일 이내에 90 일만 체류해야 한다.
 
만약 유럽 여행을 계획할 때 체류일수가 90 일이 넘지 않는다면 애당초 문제될 것이 없지만, 만약 90 일을초과하는 여행을 계획한다면 일정을 짤 때 솅겐국과 비솅겐국을 나누어 각각의 체류일정을 계산한 뒤 솅겐국 체류일수가 90 일을 초과하지 않도록 일정을 조정해야 함도 물론이다.
 
그렇다면 체류일수는 어떻게 계산할까? 솅겐국에 처음 입국할 때 입국심사를 받으면서 여권에 입국일이 찍힌다. 이후 솅겐국에서 솅겐국으로 이동할 때는 출입국심사가 없으며, 비솅겐국이나 제 3 국으로 나갈 때 출국심사를 받으면서 여권에 출국일이 찍힌다. 따라서 여권에 찍힌 날짜를 기준으로 계산이 가능하다
 
만일 그리스에 취업할 경우 취업비자를 주한그리스 대사관에서 발급 받아 입국해야 한다. 입국 후에 노동허가를 신청하여 노동허가(Work Permit)를 받아야 하나, 허가 기준이 까다로워 취득이 어려운 실정이다
 
건강 진단
입국 시 건강진단서, 전염병 예방접종 증명서 등은 요구되지 않지만, 장기 체류를 위해 비자를신청 할 경우 그리스 국립병원으로부터 받은 건강진단서가 요구되며 사립 및 개인 병원 건강진단서는 해당되지 않는다. 기본 건강진단서의 경우 기본적으로 폐 엑스레이를 찍어 내과의사에게 확인하여 진찰을 받는 것으로 간단한 검사이나 그리스 국립병원 이용 시 예약을 하여도 약 1달 이후의 날짜가 지급되므로 미리 가까운 국립병원에 전화하여 예약을 하는것이 바람직하다.
 
기후 및 의복
기후는 4계절 지중해성 기후로 여름은 고온 건조하며, 겨울은 우기임. 겨울에 0도 이하로 기온이 떨어지는 날이 많지는 않지만 습하고 바람이 강하여 실제 체감온도는 영하로 느껴진다. 봄(5월), 가을(10월)은 한국 기후와 유사하나 기간이 매우 짧으며 춥고 더운 날씨가 반복되어 감기에 걸리기 쉽다.
 
특히, 봄, 가을 계절을 중심으로 그리스 독감이 유행을 하므로 항상 조심해야 한다. 의복은 일반적인 의류의 경우에도 한국보다 가격이 비싼 편이며, 국적이 다양한 수입품이 많다. 특히 신사복 정장 등은 가급적 한국에서 계절별로 모두 준비해 오는 것이 좋다.
 
애완동물 동반
해외 이주에 있어 키우던 애완동물을 동반할 것인가, 데리고 갈 경우 입국에 어려움은 없는가,그리고 집에서 동물을 키울 때 그 나라 이웃(특히 아파트)이 이것에 대해서 민원을 제기하지않을까 등과 같은 걱정이 많게 된다. 우선 체류하고자 하는 나라마다 동물에 대한 인식이나 제도 등이 상이할 것이므로 그곳에 살고 있는 지인을 통해서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일단 애완동물을 집에서 키우는 것에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출국 전에 준비할 사항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하는데, 일차로 접촉하는 곳이 한국에 있는 해당국가 대사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대사관에서도 애완견에 대한 규정이나 절차 등을 아는 경우가 적으므로 티켓팅을 의뢰한 여행사를 통해 알아보는 방법이 가장 좋다.
 
여행사에서는 탑승할 항공사를 접촉해서 애완견의 기내반입 요구 조건을 알아봐 줄 수 있는데, 광견병 예방접종 증명서, 광견병 항체형성 증명서, 건강진단서, 동물의 사이즈와 무게, 동물 종류(개의 경우 말티즈인지, 세퍼트인지 등), 동물 전자인식표(electronic identification microchip) 장착 증명서 등을 요구한다. 이와 같은 증명서는 가까운 동물 병원에 가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