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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크로이티아이사 생활시 현지 생활환경
작성자
작성일자 2019-12-10
지역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현지 생활여건
 
크로아티아 현지 주거 여건
크로아티아에는 수도인 자그레브의 80-90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제2의 도시인 Split 에는 약 20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관광객은 주로 아드리아 해안 지역을 방문하며 일부 독일, 이탈리아 등 인근 국가 외국인들은 해안 지역의 부동산을 매입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일반적으로 비즈니스를 위한 이주인 경우에는 자그레브가 사업하기가 가장 편하며 제반 여건이 크로아티아 내에서 가장 잘 조성되어 있다.
 
최근 크로아티아에서 원하는 주택을 임차하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며, 특히 필요한 기구가 전부 비치된 주택을 임차하는 것이 용이하다. 신문광고, 인터넷 사이트 및 부동산 중개업자를 통해 계약을 맺을 수 있고 부동산 중개업자를 통해 주택을 임차하는 경우 1개월 분의 임차료를 소개 비용으로 지불하는 것이 보통이다. 계약 만료 후 보증금으로 인한 문제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보증금 없이 계약하고 상호 1-2개월 전에 사전 통보하여 계약 해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교육 여건
자그레브에 외국인 자녀 교육을 위한 유일한 아메리칸 국제 학교(American International School)가 유치원서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운영되고 있다. 시내 옐라치치 광장에서 자동차로 약 5분~10분 거리에 있으며 일반주택 단지 내에 위치해있다. (주소 Vocarska 106, 10000 Zagreb) 학비는 선진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비싼 편이다. 유치원은 5,000유로,초등학교(Grade 1~5)는 13,250유로, 중학교(Grade 6~8)은 13,850유로, 육성회비(Capital fee)는 연 1회 1,500 유로, 입학금(Admission fee or Registration fee)은 입학 시 1회 500유로 정도이다.
동 국제학교(http://www.aisz.hr)의 입학 서류는 다음과 같다.
- Application form
- School records for the last two years
- Official translation into English of school records
- Health records
- Proof of payment of admission fee
- Copy of passport picture page
 
대학 교육의 경우 2년제 전문대학, 4년제 대학교, 5-6년제 종합대학의 세 학제로 운영되고 있다. 입학 요건으로 고교 졸업 및 언어시험 응시가 요구되며, 입학을 위해서는 입학원서, 졸업증명서, 건강진단서, 언어과정 이수증명서 등의 서류가 필요하다. 해당 연도 학점 미취득시 전 학년 재수강이 필요하며, 입학은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운 반면, 졸업은 어려운 것이 우리나라와의 차이점이다.
 
의료 여건
크로아티아 일반 종합병원 이용 시 대기자가 많고 기다리는 시간이 많으므로 사설 병원 에서 간단한 진료 및 치료를 받으면서 일반 종합병원을 병행하여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의료 수준은 양호하나 병원 시스템이 낙후된 경우가 많아 외국인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은 편이다. 따라서 큰 수술이나 중요한 수술은 선진국에서 시술을 받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지인의 경우, 사회보장제도의 혜택으로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의료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지만, 우리나라 국민을 포함한 외국인의 경우 의료보장제도가 적용도지 않아 상당한 비용을 지불해야만 한다. 국영 병원의 경우 병원 관계자들의 열의가 부족한 면이 있어 되도록이면 한국에서의 진료 및 치료가 바람직하다.
 
교통 및 통신여건
교통여건
자그레브 시내에는 주차난이 심하며 크로아티아 운전자들은 성미가 매우 급하고 과속 운전과 양보를 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시내 좁은 도로를 트램(전차)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운전 시 더욱 조심해야 된다. 자가용 운전 시 외국인은 녹색의 차량번호판을 부착하게 되어 있고, 책임보험은 가입이 의무적이다. 운전 시에는 안전벨트 착용해야 하며, 수시로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지정된 장소에 주차 및 정차가 필수이다. 자그레브 시내의 경우 전차(Tram) 버스, 택시 등 대중 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크로아티아 내에서 지역 간 이동 시에는 철도가 도로보다 기반 시설이부족한 편이므로 기차보다는 버스를 이용할 때 시간이 덜 소요되고 더 편리하다.
 
통신현황
송수신 상태는 양호하나 이동 전화의 경우 외곽 도로, 고속도로 지역 등 통화 불가능한 지역이 많으며 도시 내에서도 회선 수 부족으로 통화가 상당히 어려운 실정이다. 요금 수준은 제 회선당 600쿠나(약 100달러)이며, 전화 회선을 반환하더라도 해당 설치 비용은 환불되지 않는다. 전화 회선 설치 신청 후 설치비를 납부하고도 1~2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정도로 전화 설치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
이동 전화는 유럽 전역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GSM 방식이 사용되고 있다. 크로아티아에는 3개의 이동통신 사업자가 이동통신 시장에서 영업 중에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이동 통신 사업자는 독일계 크로아티아 텔레콤(T-HT)의 계열 회사인 T-Mobile이 시장 점유 52.1%(자체 집계 기준)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