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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크라이나 이사 출입국 비자정보
작성자
작성일자 2019-12-10
지역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이사 출입국 관련 비자

우크라이나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90일 이내 체류하는 한국인에 대해서 입국 비자를 면제해 주기로 합의를 했으며, 이 협정은 2006년 6월 25일 발효되어 현재는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하지만 2009년 5월 14일부터 발효된 우크라이나 내각 결의안(외국인 및 무국적자의 노동허가,연장, 종료에 관한 결의안)으로 인해 입국심사가 까다로워지고 있다. 따라서 장기출장이 필요할 경우에는 관련 노동비자(IM-1)를 한국에서 취득한 후 입국할 것을 권한다.

출입국 수속 및 세관신고
과거에는 입국신고서를 작성해야 했으나 최근에는 입국신고서 없이 여권만으로 입국할 수 있도록 간소화되었다. 입국심사(passport control)를 마친 후에는 수화물을 찾고 세관심사대를 통과 해야 하는데 우크라이나 입국 시 소지하고 있는 외화(달러화뿐만 아니라 유로화, 루불화, 원화 등 모든 외화) 총액이 10,000 유로 이상인 경우, 그리고 의무적 신고 대상품목(오디오, VTR, 무기, 독극물, 향신성 의약품 등)을 소지하고 있는 경우에는 세관 신고서를 작성, 세관심사대에 제출해야 한다.

단, 소지하고 있는 외화 총액이 10,000 유로 미만이면서 의무적 신고 대상 품목을 갖고 있지 않은 경우에는 세관 신고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세관신고서 양식은 보통 공항의 세관검사대 앞에 비치되어 있다. 세관 검사대는 Red Channel과 Green Channel로 구분되는데 전자는 소지 외화의 총액이 10,000 유로 이상이거나 신고물품이 있는 경우에, 그 이외의 경우에는 후자 쪽으로 가면 된다. 공항 세관검사대를 통과할 때 가져온 짐들을 모두 엑스레이 검색대에 올려 놓으라고 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아시아계 사람들의 경우 거의 모두에게 짐에 대한 엑스레이 검사를 하고 있다.

출국 시에도 소지 외화가 10,000 유로 이상이고 신고대상 품목을 갖고 있는 경우에는 세관 신고서를 작성, 입국 시 확인 받은 세관신고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이 때에 유의할 점은 출국 시에 신고하는 외화금액이 입국 시 신고한 금액보다 적어야 한다는 것이다.

출입국 유의사항
출입국 시 소지하고 있는 외환이 신고서에 기재한 금액과 일치해야 한다. 세관원이 지갑과 가방을 체크하는 경우가 흔히 있으며, 신고서에 기재되어 있는 금액보다 보유하고 있는 금액이 많은 경우에는 세관에서 압수하기도 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최근 입국자 가운데 동양인을 대상으로 짐을 조사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를 요하며,전시회 참가 등을 위해 고가의 샘플이나 샘플 수량을 많이 갖고 입국하게 될 경우에는 사전 국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까르네를 발급받아 오는 것이 좋다(우크라이나는 까르네 회원국).

공항-시내 교통편
보리스필 공항에서 키예프 시내까지 이동은 버스나 택시로 이동이 가능한데 소요시간은 버스의 경우 40~50분 정도되며 요금은 25 그리브나 정도이다. 또한 택시는 25~30분 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25달러 정도 주면 되지만 우크라이나의 택시는 거의 대부분 미터기가 없기 때문에 출발하기 전에 택시기사와 금액을 미리 정하지 않으면 바가지를 쓰게 된다.